감동 좋은글...♥ 78

♤ 외로울때 누군가 곁에 있어 준다면 ♡˚。ㅇ

♤ 외로울때 누군가 곁에 있어 준다면 ♡˚。ㅇ 외로울 때 누군가 곁에 있어준다면 쓸쓸했던 순간도 구석으로 밀어놓고 속 깊은 정을 나누며 살아갈 수 있기에 살맛이 솔솔 날 것입니다 온갖 서러움을 홀로 당하며 살아왔는데 가슴에 맺힌 한을 풀어줄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갖고 있다면 가슴에 켜켜이 쌓였던 아픔도 한순간에 다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생각하지 못했던 어려움이 닥쳐 절망의 한숨을 내쉬어야 할 때도 누군가 곁에 있어준다면 비참하게 짓밟혀 싸늘하게 얼어붙었던 냉가슴도 따뜻하게 녹아내릴 것입니다 생각하지 못했던 어려움이 닥쳐 절망의 한숨을 내쉬어야 할 때도 누군가 곁에 있어준다면 비참하게 짓밟혀 싸늘하게 얼어붙었던 냉가슴도 따뜻하게 녹아내릴 것입니다 내 삶을 넘나들던 아픔을 다독여주고 늘 축 처지고 가라앉게..

입보다도 귀를 높은 지위에 놓아라 ... 탈무드

입보다도 귀를 높은 지위에 놓아라 ... 탈무드 입은 사람을 망쳐버리는 경우가 있지만, 귀 때문에 망한 사람은 없습니다. ´듣기는 빨리하고 말은 더디하라´는 성경의 가르침도 있습니다. 듣는 것은 얼마든지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듣기만 해서 그다지 문제가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들은 일에 대하여 비판하는 말 때문에 문제가 일어납니다. 남의 의견을 존중하기 위해서는 그 의견을 잘 들어봐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내 의견을 말해야 하는데 잘 생각해서 천천히 말하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해서 아주 말을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전혀 자기의 주장을 내세우지 않아도 이 세상을 살아갈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남의 의견보다도 자기 의견이 옳다는 생각을 버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만남은 소중해야 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만남은 소중해야 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그대 숨 쉬는 하늘 아래 그대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 줌으로 살 수 있음도 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 욕심부려 무엇합니까? 미우면 미운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이지요. 성급한 걸음으로 앞서 갈일 있겠습니까? 사랑이 부족했다면 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지요. 대답 없는 사랑 규칙 없는 사랑일지라도 만남은 소중해야 합니다. 인연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인간은 홀로 존재할 수 없기에 젖은 어깨 털어주고 때묻은 마음 헹구어내 잘익은 봄의 가운데로 함께 걸어가야겠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엔 거리가 있습니다. 그 거리를 좁히고 믿음이라는 징검다리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친구라는 이름이 붙여지고 그 거리를 멀게 하여 무관심이란 비포장도..

요강이 엎어진다´는 복분자의 유래

요강이 엎어진다´는 복분자의 유래 복분자는 뒤집힐 ‘복(覆)’과 항아리 ‘분(盆)’자에서 이름을 따온 산딸기입니다. 항아리가 뒤집어진다니, 과연 어떤 재밌는 사연이 있길래 복분자란 이름을 가지게 되었을까요? 옛날 한마을에 신혼 부부가 있었습니다. 남편은 이웃 마을에 볼 일을 보고 집에 돌아오다가 배가 고파 우연히 덜 익은 산딸기를 먹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남편이 아침에 일어나서 소변을 보러 화장실에 갔는데 소변 줄기가 너무 힘이 세어 그만 오줌 항아리가 뒤집어지고 말았다고 합니다. 복분자의 열매를 먹으면 요강이 뒤집힐 만큼 소변 줄기가 세어진다는 민담에서 유래해 복분자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것이죠. 조선 시대 왕 경종도 빈뇨 증상을 치료하고 정력을 강화하기 위해 복분자를 즐겨 마셨다고 합니다.

♥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

♥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 형광등 불빛 아래 말없이 누워 내 삶의 하루를 그려 보았습니다. 날마다 똑같은 하루하루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들의 날들의 교차 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득 담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날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은 한결같습니다. 아주 작은 소망들이 한조각 구름이 되어 무지개 빛 희망이 되어 주기를 소망합니다. 반복되는 생활이지만 그냥 웃음으로 넘기우고 계절 사이로 고운 미소 건네며 오늘도 고운 향기 품고 보낸 하루 마음의 평화를 얻는 희망의 아침이 있어 참 좋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오늘도 맑은 마음과 새들의 노래와 초록들의 향연을 보며 사랑으로 삶에 향기가 만발하길 소망하면서 행복하길 바라는 작은 마음..

"그대 때문에 나는 살수 있습니다

"그대 때문에 나는 살수 있습니다"현실의 고단함 힘겨운 무게그대가 있기에 웃을 수 있습니다고단함에 어깨 늘어 뜨리고눈가에 이슬 맺힐때그대의 미소는 소망을 안겨줍니다바다를 그리며 하늘을 올려다 볼때면싸늘한 외로움에 눈가의 이슬을 떨굴때그대의 시선은 포근함을 가져옵니다그대에게 마음을 기대면먹구름으로 가득했던 가슴에 바람이 불어옵니다불어온 한줄기 바람은가슴속에 슬픔과내안에 외로움과 눈가의 이슬을씻은듯이 낫게해 주고 말려줍니다사랑이여 그대는 멀리 계십니다그러나 그대는 가장 가까운 내 마음안에 계십니다사랑이여그리움으로 보고픔으로 기다림으로힘겨웠던 하루를 행복으로 가꿉니다고맙고 소중한 그대여나의 힘듬을 덜어가 주시는 그대입니다그대는 아시나요내게 그대가 얼마나 소중한 지힘겨운 하루도 나만의 그대가 계시기에저 미소지을..

♡ 당신은 누군가에게 그리운 사람인가요...♡

♡ 당신은 누군가에게 그리운 사람인가요...♡ 돌고 도는 계절의 문을 여노라면 누군가의 가슴 속 그리운 사람이 되어 들꽃 향기 피어나는 그리움의 언덕을 만들 수만 있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일까? 창가를 스치는 바람처럼 가슴으로 불어오는 바람을 어쩌지 못해 그리워한다면 그 또한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라도 좋습니다. 문득문득 생각나는 이름이 많으면 많을수록 외롭지 않은 생이 될 테니까 누군가를 그리워만 하다가 뜬눈으로 지새운 밤이 많아도 좋다. 행복할 수만 있다면 그리워해야 할 사람이 많은 만큼 만나고 싶은 사람도 만나야 할 사람도 많기 때문이니 차 한잔의 향기가 창가를 스치는 바람이 길모퉁이의 우체통이 당신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 적은 없었나요. 하늘이 너무 맑아 하늘이 너무 흐려 울고..

※ 긴 아픔을 가진 사람들은 안다 / 배은미 ※

※ 긴 아픔을 가진 사람들은 안다 / 배은미 ※ 글 : 배 은 미 내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을 때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발버둥 쳤을 때 내 곁에 아무도 없다는 것이 하도 서러워 꼬박 며칠 밤을 가슴 쓸어 내리며 울어야 했을때 그래도 무슨 미련이 남았다고 살고 싶었을 때 어디로든 떠나지 않고는 버틸 수 없어 짚시처럼 허공에 발을 내딛은 지난 몇달 동안 사랑하고 싶어도 사랑할 사람이 없었으며 사랑받고 싶어도 사랑해 줄 사람이 없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필요했으며 필요한 누군가가 나의 사랑이어야 했다. 그립다는 것이 그래서 아프다는 것이 내 삶을 지탱하는 버팀목이 되었다는 것을 혼자가 되고부터 알았다.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노라 그 모질게 내 뱉은 말조차 이제는 자신이 없다. 긴 아픔을 가진 사람은..

마음을 열어주는 단 한 사람 / 배은미

마음을 열어주는 단 한 사람 / 배은미 오늘은 문득 헤이즐넛 커피를 한 잔 마시며 닫혀 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 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게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 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하는 사람 험한 세상에 굽이마다 지쳐 가는 삶이지만 때로 차 한 잔의 여유 속에 서러움을 나누어 마실 수 있는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굳이 인연의 줄을 당겨 묶지 않아도 관계의 틀을 짜 넣지 않아도 찻잔이 식어갈 무렵 따스한 인생을 말해줄 수 있는 사람 오늘은 문득 헤이즐넛 커피향이 나는 그런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커피와함께하는 연주음악

*♣♬ 산다는게.... ♬ ♣

*♣♬ 산다는게.... ♬ ♣* 삶이란 그런 것 같습니다. 잡을 수도 없는 과거와 잡히지도 않는 미래속에 세파에 시달리면서 어쩔 수 없이 현실에 안주하면서 나를 볼 수 없기에 명경을 들여다 보듯이 타인의 삶에서 나를 보게 되고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야 나의 존귀함을 느껴가는 것이라고요. 살다보면 내 마음을 스스로도 어찌할 수 없을 때가 있으니 다른 것에 있어서야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참 어쩔 수 없는 많은 일들이 있기는 하지만, 행복은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고 늘 좋은 생각만 좋은 희망만 기억해내면서 오늘 하루도 일상에서 우연이든 필연이 되었든 만나지는 인연들과의 어울림 속에서 부족하였던 점을 다시 한 번 뒤돌아보고 잘못된 부분을 살펴 일깨워도 가며 소소한 기쁨에 행복을 느껴도 보면서 시인의 말처럼..

♥ .당신의 웃음을 살며시 안았더니. ♥

♥ .당신의 웃음을 살며시 안았더니. ♥ 세상에는 아름다운 보석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사랑하는 이들의 웃음인 것 같습니다' 웃음'이라는 것, 참으로 신비한 힘을 지녔지요. 삶이 힘들고 지칠 때면, 내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싸주는 엄마의 웃음을 마음에 담아봅니다. 그러면 어느새 마음은 평안해지지요. 불안해 질 때마다 아빠의 믿음직한 웃음으로 인해 든든함을 얻습니다 순간순간 그려지는 사랑하는 이의 웃음은 삶의 샘물 같습니다 나를 바라보며, 나의 못난 모습까지도 웃음으로 안아주는 이들이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또한 그들에게 함박웃음으로 힘이 되고 싶습니다. 그들에게 다가가 속삭여보려 합니다 당신의 웃음을 살며시 안았더니 당신의 심장이 나의 가슴에서 뜁니다'라고 좋은 생각 中에서 "Roby..

♥ 좋은 인연이 된다면... ♥ ♥

♥ 좋은 인연이 된다면... ♥♥ 맑고 잔잔한 호수같은 내가슴에 아름다운 하나의 인연이 되어서 주어도 주어도 끝이없는 사랑을 주고 또 받고 싶습니다. 가득 채워도 더 많이 받고 싶은게 사랑이라지만 항상 많이 주고 조금만 받아도 그에 만족하며 채워가는 사랑이고 싶습니다. 모두를 사랑하며 살아 간다는 일이 그 무엇보다 내 생에 값진 것이길 바라며 함초롬이 피어나는 아침 꽃처럼 그렇게 촉촉함으로 사랑을 다독이며 가꾸어 가고 싶습니다 . 바람의 향기 따라서 늘 한그루 나무로 모두의 곁에 든든히 머물며 서글픔 없는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우리가 나눈 곱디고운 사랑의 향기들 나만의 둥지안에 꼬옥 묻어 두고 우리 사랑 그 안에서 살포시 미소 지으며 언제까지나 주고 받을수 있는 사랑으로 영원히 잠길수..

♡ 그렇게 아름다운 기억으로 ......♡

♡ 그렇게 아름다운 기억으로 ......♡ 언덕에 올라 서서 별을 봅니다 우울한 마음에 가만히 손 내밀어 만져보면 따스한 온기가 가슴으로 전해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안부가 궁금한 날 아프지는 않는지 마음으로 걱정 해주고 지나는 바람 편에 소식 하나 전해줄 수 있는 아름다운 만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주름잡힌 살갗이 조금은 우리를 슬프게 하더라도 지난 날 함께 했던 그리움의 시간들이 참으로 아름다웠다고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잊고 싶거나 잊혀지는 기억이 아니라 가끔은 보고 싶어지는 작은 욕심으로도 미소 지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는 그대와 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펌 아침이 좋아질 땐......♡ 음악이 좋아질 땐 누군가가 그리운 거고요 바다..

♥ 좋은 인연이 된다면... ♥

♥ 좋은 인연이 된다면... ♥ 맑고 잔잔한 호수같은 내가슴에 아름다운 하나의 인연이 되어서 주어도 주어도 끝이없는 사랑을 주고 또 받고 싶습니다. 가득 채워도 더 많이 받고 싶은게 사랑이라지만 항상 많이 주고 조금만 받아도 그에 만족하며 채워가는 사랑이고 싶습니다. 모두를 사랑하며 살아 간다는 일이 그 무엇보다 내 생에 값진 것이길 바라며 함초롬이 피어나는 아침 꽃처럼 그렇게 촉촉함으로 사랑을 다독이며 가꾸어 가고 싶습니다. 바람의 향기 따라서 늘 한그루 나무로 모두의 곁에 든든히 머물며 서글픔 없는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우리가 나눈 곱디고운 사랑의 향기들 나만의 둥지안에 꼬옥 묻어 두고 우리 사랑 그 안에서 살포시 미소 지으며 언제까지나 주고 받을수 있는 사랑으로 영원히 잠길수 있..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가을은 소리 없이 뜨거운 불길로 와서 오색 빛깔로 곱게 타올라 찬란한 항혼의 향연을 벌려 놓았다. 여기저기 형형색색 곱게 물든 가을의 향연이 너무도 아름다워 눈이 부시다. 먼 훗날 다가 올 내 인생의 가을은 어떤 모습일까. 어떤 아름다운 빛깔로 물들어 있을까. 내 인생의 절반... 이제까지의 길은 눈이 시리도록 푸르른 길이었다면 지금부터는 조금씩 노을 빛으로 물들어 가길... ​ 철없고 서툴러 연신 넘어지고 깨어졌던 지난 세월이었지만 앞으로의 길은 지나온 삶의 지혜를 바탕으로 좀 더 밝고 화사하게 걸어 가리라. 고운 모습으로 맞이하기 위해 영혼을 맑히는 일에 정성을 다하고 마음을 넉넉하게 사랑으로 가득 채워 여유롭고 향기 가득한 얼굴로 피어나게 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맞이하..

♣♤ 당신과 함께라면 ♤♣

♣♤ 당신과 함께라면 ♤♣ 당신과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江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山도 넘을 수 있습니다. 당신과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당신과 함께라면 손 내밀어 건져주고, 몸으로 막아 주고 마음으로 사랑하면 나의 갈 길 끝까지 잘 갈수 있습니다. 이 世上은 혼자 살기에는 너무나 힘든 곳입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사랑해야 합니다단 한 사람의 손이라도 잡아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믿어야 하며 단 한사람에게라도, 나의 모든것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동행의 기쁨이 있습니다 동행의 위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누군가의 동행에 感謝하면서 눈을 감게 될..

♤ 잠시 어깨를 빌리고 싶습니다.... ♤

♤ 잠시 어깨를 빌리고 싶습니다.... ♤ 외로울 때 누군가 곁에 있어준다면 쓸쓸했던 순간도 구석으로 밀어놓고 속 깊은 정을 나누며 살아갈 수 있기에 살맛이 솔솔 날 것입니다. 온갖 서러움을 홀로 당하며 살아왔는데 가슴에 맺힌 한을 풀어줄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갖고 있다면 가슴에 켜켜이 쌓였던 아픔도 한순간에 다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생각하지 못했던 어려움이 닥쳐 절망의 한숨을 내쉬어야 할 때도 누군가 곁에 있어준다면 비참하게 짓밟혀 싸늘하게 얼어붙었던 냉가슴도 따뜻하게 녹아내릴 것입니다. 생각하지 못했던 어려움이 닥쳐 절망의 한숨을 내쉬어야 할 때도 누군가 곁에 있어준다면 비참하게 짓밟혀 싸늘하게 얼어붙었던 냉가슴도 따뜻하게 녹아내릴 것입니다. 내 삶을 넘나들던 아픔을 다독여주고 늘 축 처지고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