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누나 회집에서 모임행사를 했어요
정읍시 부안곰소 바닷가에서 많은 친구들이 참석해주어 즐거운 하루
모처럼 국악인도 부르고 가수도 각설이도 함께여서
그리고 정읍시장님까지 참석을 해주셔서 더욱 빛나는 자리가 되었어요
지난 5월8일 어버이날
새벽녘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서울친구들과 만나서
지방친구들과 모임행사가 있어서 다녀왔어요
'추억속의 나...그리고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연 운명 그리고 사랑 / 안 성란 (1) | 2022.08.04 |
---|---|
기다릴께 다음 생에서 - 임시연 (1) | 2022.08.03 |
내모습 집에서 셀카로 담아봤어요 ㅎ (0) | 2016.07.17 |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남... (0) | 2016.06.14 |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0) | 2015.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