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습 이쁘게 봐 주세요
눈을감고 사랑하는 이름을 가만히 불러보면
얼굴이 밝게 떠오르고 가슴이 따뜻함을 느낍니다
마음 따뜻한 사랑이 릴레이 되는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으로 찾아주신 고운님들과 주고 받는 글속에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열어봅니다
그리고 이공간은 늦게까지 컴하고 놀고 저만의 놀이터입니다 ㅎ
추억도 그리움도 만들어보고
모처럼 집에서 셀카로 제모습을 찍어서 올려봅니다
오늘이 제일 젊은 날이니까요 ?
세월이 무심하게 잘도갑니다 마음은 청춘인데..........
사랑이란 결코 미안하다는 말을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Love means never having to say you're sorry
'추억속의 나...그리고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릴께 다음 생에서 - 임시연 (1) | 2022.08.03 |
---|---|
친구들과 모임 행사에서......... (0) | 2016.07.22 |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남... (0) | 2016.06.14 |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0) | 2015.11.24 |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1) | 2015.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