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그냥 침묵 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손 내밀기 싫은 날이 있습니다.
나만 아프면 그만이지...
남에게까지 동화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
그저 그런 날이 있습니다.
마음이 답답하면 침묵 속으로
그래요..
그 무언의 침묵이 오히려 자신을 위해서
한 단계 더 성숙해질 수 있는 날이 될 수도 있겠지요.
비 온 뒤의 갠 하늘
그리고 아픔 뒤에 오는 성숙함
이 모든 것이 인생을 살면서
느끼는 진한 생의 아픔은 아닐지...
나만이 내 아픔의 모든 것을 가진 듯하지만
그래도 돌아보면 수없이 많은 아픔을 가지고도
침묵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있겠지요.
그런 무언의 침묵 속에서 삶의 아픔을 느끼며
그들을 이해하고 나 자신을 용서하며
삶의 숭고함을, 아픔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자신을 다독이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요..
힘들 때 일수록 마음을 다시 한번 정리하며
누군가를 위해서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띨 수 있는
여유를 가져야 하겠지요.
놓여진 현실이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참을 수 있는 여유와 아픔을 가질 줄도 아는
정리된 순수함이 필요할지도 모르죠.
그대의 존재로 누군가가 행복을 느낀다면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 하루는 짧은 인생..♤.
또 하루가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희망차게 열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고,
'영원히'란 말이 됩니다.
어떤 사람이 이 하루라는 의미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루는 곧 일생이다.
좋은 일생이 있는 것처럼 좋은 하루도 있다.
불행한 일생이 있는 것같이 불행한 하루도 있다.
하루를 짧은 인생으로 본다면
하나의 날을 부질없이 보내지는 않을 것이다."
좋은 하루를 보내는 것이
곧 좋은 일생을 만드는 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는
'선물'이며 '시간'이고 '생명' 입니다.
오늘이라는 소중한
당신의 '하루'를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오늘 하루를 열심히 최선을 다하렵니다.
♤. - 행복을 만들어 주는 책에서 -..♤.
♤. 당신의 꾸밈없는 모습을 사랑하는 사람..♤.
당신의 꾸밈없는 모습을 사랑하는 사람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당신이 먼저 손을 내미세요.
괜한 자격지심으로 먼저 등 돌리지 마세요.
사랑하는 연인, 소중한 친구를 얻고 싶다면
자신의 상처받은 마음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보이세요.
결코 부끄러운 일도
자존심이 다치는 일이 아니랍니다.
그런 당신의 진솔함을 듣게 된 상대방은
깊은 신뢰와 사랑으로 당신을 대하게 될 겁니다.
내가 마음을 열어 보이는 만큼
상대방도 마음을 열어 보인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상대방의 닫힌 마음을 열려고 하기 전에
자신의 닫힌 마음을 먼저 열어 보세요.
그렇게 당신과 눈을 맞추게 된 친구,
연인은 당신이 힘들어질 때 곁에 있어주는
좋은 인연으로 남게 될 겁니다.
♤. ♪~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