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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게이 체칼린 - 겨울 동절기의 멜로디

로즈향기 2024. 2. 13. 00:08

사는 날까지 / 강계현 가슴이 먹먹하다 못해 아려오네요 조금 더 너그러움으로 다가서지 못한 마음 때문에요 지나고 나니 후회스러운 죄책감 지금 와서 후회를 하고 아파하면 뭐할까요 사랑하는 사람의 가슴에도 내 가슴에도 아픔이 남겨지고 괜찮아 위로 한마디 건네지 못했는데요 사는 날 까지 사랑을 전하면 될까요 아니 목소리를 낮추면 될까요 그럼 상처를 만들지는 않을 테니까요. 세르게이 체칼린 - 겨울 동절기의 멜로디